마음을 끄는 브랜드엔
언제나 이야기가 있죠.
에디터가 직접 묻고 발견한
브랜드의 진짜 매력을 전합니다.
작열하는 태양의 계절,
일상과 휴양을 아우르는 여유가
필요하죠.
브랜드토크 스물여덟 번째 주인공은
미학과 기능이 깃든
'에릭자비츠(ERIC JAVITS)'입니다.
반가워요! SSF SHOP에서 처음 만나네요.
만나서 반가워요! 40여 년의 역사를 지닌 뉴욕 태생 브랜드 에릭자비츠예요.
시간이 흘러도 변치 않는 럭셔리를 기반으로 모자와 가방, 의류 등을 세상에 선보이고 있어요.
에릭자비츠는 특히 모자가 독보적이죠!
디자인만 예쁜 모자는 세상에 많지만,에릭자비츠는 모자가 여성의 일상을 자유롭게 만들기를 기원해요.
'기능과 미학'의 완벽한 공존을 추구하죠.
브랜드를 상징하는 아이템을 딱 하나만 고른다면요?
브랜드의 정수, 챔프 바이저예요. 깃털처럼 가볍고 머리 윗부분이 트여 있어 장시간 착용해도 쾌적해요.
뒷부분의 벨크로로 사이즈를 조절할 수 있어 어떤 두상이든 딱 맞춘 듯한 착용감을 느낄 수 있어요.
그러고 보니 소재가 무척 인상적이에요.
에릭자비츠의 모자는 가방에 무심하게 꾹꾹 눌러 담거나 손에 움켜 쥐어도 본래의 실루엣이 되살아나요.
바로 지금의 에릭자비츠를 만든 '스퀴시(Squishee®)' 소재 덕분인데요, 천연 라피아의 결을 재현함과 동시에 마구잡이로 접고 눌러도 마법처럼 원래의 형태로 되돌아오죠.
미국 피부암 재단에서 인증받은 UPF 50+ 자외선 차단 기능까지 갖췄어요.
나에게 딱 맞는 모자를 고르는 방법이 있나요?
나만의 프레임을 찾는 과정이라고 상상해 보세요. 우선 거울을 보고 얼굴을 면밀히 관찰하세요.
라이프스타일도 고려할 만한 요소예요. 활동적인 사람이라면 시원한 바이저 타입을, 일상에서 부담 없이 착용하려면 챙이 좁은 타입을 추천해요.
에릭자비츠가 좋은 건 일상부터 휴양지까지 다양한 순간을 아우르기 때문이에요.
맞아요. 일상에서는 세련된 포인트를, 휴양지에서는 전체 무드를 완성하는 주인공이라고 할 수 있죠.
상황에 따른 스타일링 팁을 전수한다면요?
도심 속 일상에서는 '꾸안꾸' 절제미가 핵심이죠. 깔끔한 화이트 셔츠나 셋업 룩에 파미에 햇을 매치해 보세요.
반면 여행지에서는 좀 더 과감하고 우아한 햄튼 시리즈을 추천할게요.
이번 시즌엔 무려 28개의 컬러로 만날 수 있어요. 퍼스널 컬러로 골라 실크 원피스나 수영복에 매치해 보세요.
올여름을 위해 눈여겨봐야 할 상품이 있나요?
예술적 디테일의 정점, 정교한 자수가 돋보이는 툴롱이요. 마치 하나의 아트 피스 같지 않은가요?
어떤 여성들이, 어떤 방식으로 에릭자비츠를 대하길 바라나요?
에릭자비츠의 페르소나는 지성미를 지닌 현대 모험가예요. 거창한 탐험이라기보단, 바쁜 일상에서도 휴식과 여유를 능동적으로 즐기는 여성들이죠.
에릭자비츠는 자신의 삶을 지지해 주는 가장 우아한 도구가 되어 줄 거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