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23rd
KUHO
HEART FOR EYE
KUHO 23rd HEART FOR EYE x BAE DOONA
어느덧 스물세 번째를 맞은 구호의 하트 포 아이 캠페인은 시각 장애 어린이들의 더 나은 일상을 응원하고자 시작된 대표적인 나눔 활동입니다. 2006년부터 매년 5월 하트를 모티브로 한 티셔츠를 제작해 판매하고, 수익금 일부는 아이들의 개안 수술과 치료비 지원에 사용됩니다.
캠페인을 통해 전해온 따뜻한 마음은 매해 따뜻한 응원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구호는 오래전부터 하트 포 아이를 통해 누군가의 일상에 작지만 분명한 변화를 보태는 일을 이어왔습니다.
해마다 참여자와 방식을 달리하며 마음을 나누어 왔듯, 올해 캠페인 역시 조금 다른 결로 하트 포 아이의 뜻을 전합니다.
올해는 배우 배두나와 그의 세 조카가 함께한 드로잉 협업으로 캠페인을 선보입니다. 정해진 방식 없이 그려낸
선과 색, 그리고 그 안에 담긴 순수한 표현이 더해져 올해의 하트 포 아이는 한층 다정한 모습으로 완성되었습니다.
DRAWING HEART
하트는 새로운 희망과 사랑을 나눈다는 의미를 담은 상징으로, 이번 작업에서도 아이들의 자유로운 표현 안에서 다정하게 확장됩니다. 아이들은 마음이 이끄는 대로 선을 그리고 색을 채웠고, 그 안에는 순수한 시선과 솔직한 상상이 자연스럽게 담겼습니다.
드로잉에는 아이들이 각자 떠올린 사랑의 모습도 드러납니다.
첫째 이안 군은 평소 좋아하는 오리를 가족과 사랑의 상징으로 떠올리며 모두와 함께 나누고 싶은 마음을 그림에 담았습니다.
지아 양과 리앙 양은 하트를 보듬고 안아주거나, 선물상자에 담아 전하는 모습으로 사랑의 마음을 표현했습니다.
이번 캠페인에서 드로잉은 단순한 시각 요소를 넘어, 아이들의 시선과 진심을 전합니다.
누군가를 생각하는 일은 거창한 말보다도 더 작고 솔직한 표현에서 시작될 때가 있습니다.
이번 그림은 어린이가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이자, 동시에 다른 어린이를 향해 건네는 다정한 마음입니다.
SHARE YOUR HEART
구호는 패션이 더 나은 방향을 고민할 수 있다고 믿습니다.
하트 포 아이 캠페인은 브랜드가 오랜 시간 지켜온 그 마음의 연장선에 있습니다.
개인의 작은 선택이 누군가에게는 실제적인 도움이 되고,
그 선택이 다시 더 많은 사람을 움직일 수 있다는 믿음이 이 캠페인을 지속하게 합니다.
누군가의 오늘을 응원하는 일이 결국 더 나은 내일을 만든다는 믿음으로,
하트 포 아이는 올해도 따뜻한 걸음을 이어갑니다.

